서태지와 아이유의 소격동.
아이유가 이번에는 서태지의 힘을 입어 새 싱글을 내놨다.노래만 냈다 하면 논란을 만드는 서태지답게 이번에도 논란에 바로 휩싸였는데, 논란과 이 노래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 봄.(서태지의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쪽 관련해서는 '음악적 취향' 카데고리에는 안 적을 듯.) 1. 서태지와 아이유가 손잡은건 윈윈인듯. 서태지는 이제 20대 이하로는 없다시피 한 인지도를 아이유를 통해 얻을 수 있고, 아이유는 새로운 곡과 아이유라는 뮤지션이 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. 다만 아이유 쪽이 더 이득을 얻은 것 같다. 아이유는 참 영리한 듯.(본인의 선택인지 아이유라는 한 '상품'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건 중요치 않다.) 슬슬 내놓는 노래들의 약빨이 빠질 무렵이 되니까 김창완이나 ..
잡설
2014. 10. 2. 18:3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Right Thoughts
- 한스 요하힘 슈퇴리히
- The xx
- 리뷰
-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
-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- ASEAN-KOREA Future-Oriented Cooperation Project : Youth Exchange Program.
- reflektor
- 무한도전
- Arcade Fire
- third eye foundation
- 한아세안
- Tame Impalar
- 잔혹영화
- Chvrches
- Right Words
-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
- 소리바람소화기
- acoustic fire supression
- NECIS
- 청소년단체협의회
- 국민안전처
- 세월호
- 아이유
- 음악
- Youth Exchange Program
- 무한도전 가요제 논란
- 국제교류
- My Bloody Valentine
- 세계철학사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