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듣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어두움의 끝을 보여주는 뮤지션이다.
Joy Division이 자학적인 어둠을 보여줬다면,
Third Eye Foundation은 수많은 어둠들 중에서도 가장 지독하고 추악한 것들만 골라 듣는 사람을 버틸 수 없게 한다.
난 처음에는 이 사람의 앨범을 정주행하는것이 너무 힘들었다.
'음악적 취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발매 예정 신보 정리. (0) | 2015.04.18 |
---|---|
달콤한 인생 - 정차식 (0) | 2014.10.19 |
요즘 신보들 이야기 (0) | 2013.10.30 |
Reflektor - Aracde Fire (0) | 2013.09.10 |
3 ~ 4월 동안 들은 것들. (0) | 2013.05.11 |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Arcade Fire
- 소리바람소화기
- 한스 요하힘 슈퇴리히
- 리뷰
- acoustic fire supression
- Tame Impalar
- 음악
- 국민안전처
- Chvrches
- The xx
- 국제교류
- 한아세안
- 무한도전
- NECIS
- ASEAN-KOREA Future-Oriented Cooperation Project : Youth Exchange Program.
- 세계철학사
-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- 세월호
- 아이유
- My Bloody Valentine
- 무한도전 가요제 논란
- Right Words
-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
-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
- Youth Exchange Program
- 청소년단체협의회
- Right Thoughts
- reflektor
- third eye foundation
- 잔혹영화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